세계문학전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문학전집52 이문열 황제를위하여 세계문학전집52 이문열 황제를위하여 민음사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 벌써 52번째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오늘의 저자는 우리나라 소설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에 한 명인 이문열! 학창시절부터 이문열의 책들은 거의 모두다 독파하였다!! 그런데 유독 읽지 못한 책이 바로 황제를 위하여다 이문열의 장편소설들도 다 읽었는데, 왜 하필 이 책은 읽지 못했을까?ㅎㅎㅎ 암튼 황제를 위하여는 이번에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 !! 역시 이문열!! 두번째는 미치려면 확실하게 미쳐야 행복하다! 아니면 절대 미치지 말던가!! 세째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면 절대 안되겠다!! 더보기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서머싯 몸의 대표적인 작품인 달과 6펜스!! 출판사마다 꼽는 고전 중에 고전이며 민음사에서도 역시 출판되었다!!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는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이런 고전을 읽을 때에는 제목의 의미를 잘 연구하는 것이 고전의 문을 여는 첫번째 방법이다!! 책을 읽으면서 왜 제목이 달과 6펜스 일까를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그 답을 발견하게 되어 있다. 물론 복잡하고 이중, 삼중의 의미가 감춰져 있는 소설의 경우는 찾기가 어렵지만 왠만한 고전들을 다 발견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작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작가가 쓴 다른 작품들을 읽다보면 이 책의 배경과 의미를 아는데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뒤에 나오는 작품해설은 잘 읽지 않는다. 읽어도 무슨 의미인지 알기가 더 어렵기.. 더보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그중에서 13번!! 솔제니친이 지은 책이다. 솔제니친은 자신이 직접 겪은 수용소에서의 일을 책으로 펴냈다!! 그것이 바로 이반 데니소비치,수용소의하루이다. 솔제니친은 슈호프=이반 데니소비치의 수용소에서의 하루 생활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바로 수용소의 비참한 생활과 그 속에서 부정과 부패!! 그리고 공산주의 사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그는 이 소설과 또 하나의 대표작 암병동으로 노벨문학상을 받는다. 소설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준다는 것이다. 고전의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기에 지금.. 더보기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 세계문학전집 218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의 대표 희곡인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하면 2가지로 유명하다. 현대 희곡의 대표인물 중에 하나로, 또 하나는 마릴린 먼로와의 결혼을 통해서... 위의 2가지 내용만 보면 아서 밀러는 정말 행복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재 삶은 그렇지 못했다. 그는 어찌보면 그의 대표책인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그런 힘들고 비참한 삶을 살았다. 세일즈맨의 죽음하면 기억할 것은 바로 아메리칸 드림이다. 어찌보면 지금도 그 유령의 망령이 조금은 남아있지만, 20세기 당시에는 대단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람들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떠나지 않았던가? ㅎㅎㅎㅎ 세일즈맨의 죽음은 단지 한 인물의 죽음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의 죽음을 미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