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왕의 보검 - 오세영 장편역사소설 대왕의 보검 오세영 장편역사소설 오세영의 신작소설!! 그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몰락한 신라 왕족이 자신의 가보인 대왕의보검의 출처를 발견하기 위해 떠나는 놀랍고도 광대한 이야기~ 신라 경주에서 출발하여 장안을 거쳐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 바드다드를 거쳐 마침내 콘스탄티노블과 니슈까지의 여정! 고대의 비단길의 역사를 다시금 경험한다. 신라와 훈족은 어떤 관계인가? 장편역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더보기 윤이수 장편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 윤이수 장편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 윤이수의 대표적인 웹소설!! 구름이 그린 달빛! 윤이수의 웹소설은 드라마로도 책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의 트랜드인 예쁜남자, 예쁜 여자가 조선 궁중에 등장했다!! 그리고 보편적인 3각 관계를 넘어 4각 관계의 틀로!! 주인공 홍라온에게는 어떤 매력이 있는것인가? 이 속에서 펼쳐지는 왕과 외척간의 대결!!! 이 속에서 꽃피는 사랑!!! 다 갖춰보이는 남자들이지만 진실한 사랑이 없는 그들에게 나타난 홍라온!!! 연예소설의 참 맛을 보여준다!! ㅎㅎㅎㅎㅎ 아직 이런 감성이 남아 있었나? 더보기 김하인 장편소설은 순수 그 자체다 김하인 장편소설은 순수 그 자체다 김하인하면 국화꽃 향기로 유명하다!! 감성적이면서 서정적인 그의 장편소설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특히 메마른 감정의 21세기를 살아가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다시금 진실한 따뜻함을 전해준다. 김하인의 순수의 시대!!! 아무런 사심없이 순수하게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김하인은 이 책에서 이 질문을 던진다!! 결론적으로는 가능하다이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그 주인공이 바로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 어찌보면 일반인이라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워낙 보고 듣는것이 많아서 순수한 사랑을 하기에는 너무나 변질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삼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평생 살아가면서 이런 순수한 사랑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정말 .. 더보기 신들의 복수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신들의 복수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이집트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크리스티앙 자크의 장편소설이다!! 크리스티앙 자크는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책들을 썼는데, 신들의 복수는 제 26왕조대를 시대로 하고 있다. 이집트의 전통과 권위를 지킬 것인가? 그리스의 첨단 문명을 받아들일 것인가? 크리스티앙 자크는 이런 갈등 속의 시대 배경 속에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신들의 복수는 마치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긴박감 속에서 소설이 시작되어!! 끝까지 그 긴장감이 넘친다!^^ 크리스티앙 자크는 놀라운 언어의 마술사다!! ㅎㅎㅎㅎㅎ 그의 손에 들어간 이집트는 그를 통해서 새롭게 태어난다^^ 크리스티앙 자크의 장편소설!! 신들의 복수~~ 21세기에도 꼭 읽어봐야 한다!! 더보기 성수의결사단.훌리아나바로 장편소설 성수의결사단.훌리아나바로 장편소설 예쑤의 성 수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래서 성수의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고, 나올 때마다 신비롭고 재미가 있다. 이 책 성수의결사단도 마찬가지다!! 항상 살인과 결합된 내용은 결말이 궁금해진다.~ㅎㅎㅎ 추리소설과 액션소설이 결합되면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성수의결사단은 정말 존재할까>? 아니면 작가의 상상물일까? 성수의결사단 이 책을 다 읽기 전까지, 다 읽은 후에도 그 상상력은 계속된다^^ 더보기 김훈 장편소설 공무도하(사랑아 강을 건너지 마라) 김훈 장편소설 공무도하 공무도하는 우리나라 장편소설의 장점을 정말 잘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역시 김훈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우리나라 장편소설의 대가라 하면 김훈과 이윤기, 이외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해외로는 더글라스 케네디, 코엘료 등!! 공무도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적 상황과 개인적을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죠!! 김훈의 책은 읽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처음 읽을 때와 두번째 읽을 때, 그리고 여러 번 읽을 때 매번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내공이 깊은 장편소설이라는 이야기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왠만한 책은 두 번 이상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김훈의 책은 반드시 두 번 이상 읽어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의미를 좀 더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