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버십 이코노미의 저자 캘먼 백스터
캘먼 백스터는 말한다.
이제는 물건 팔 생각을 말라고
이제는 멤버십을 팔아야 한다고!!
캘먼 백스터는 멤버십 비즈니스의 대가이다.
이제는 소유의 시대가 아니라 공유의 시대이다
캘먼 백스터는 회원제 코스토코, 유튜브를 통해서
목적이 있는 소비를 충족시켜줘야 하며
고객을 확장하는 인프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캘먼 백스터가 강조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들을 멤버십의 테두리에 계속 묶어 둘 수 있고,
소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유형의 회사들이 바로 코스트코나 생협이다.
회사를 운영하던, 개인으로 뛰던 이제는
멤버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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