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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록펠러가의 사람들- 나름 객관적으로 기술

 

록펠러가의 사람들- 나름 객관적으로 기술

 

 

 

록펠러라는 이름에는

두가지 특징이 공존하고 있죠!!

악마와 천사

마치 야누스처럼

 

 

 

그런데 록펠러관련 책들도 그러하다~ㅎㅎ

찬양 일색의 책과 비판 일색의 책!!

 

 

 

그런데 록펠러가의 사람들이라는 책은

그나마 나름 객관적으로 기술한 책이라 볼 수 있다.

 

 

 

그와 그의 가계도~

무슨 왕조처럼 나와 있다!!

 

 

 

고대와 중세가 왕조중심이라면

근대와 현대는 가문중심이다.

돈 많고 힘있는 가문과 개인이

이 세상을 이끌어간다!!

 

 

 

록펠러는 기독교인으로 수많은 선행도 많이 했다.

또한 그는 석유왕으로 수많은 악행도 많이 했다.

 

 

 

 

두 가지 기록이 너무 완벽하다.

그렇기에 더욱 아리송하다.

그의 정체와 마음을!!

 

 

 

록펠러가의 사람들은

록펠러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현재 그의 후손들의 이야기까지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왕조도 가문도 개인도

결국은 역사 앞에 사라진다.

그 속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