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골드 코나커피 태닝로션 썬크림
SPF15와 50+ 차이는 어느 정도?
커피 향이 나는 태닝로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코나커피~
앞에보면 다양한 글자들이 적혀있죠~~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 중에 가장 해깔리는 것이
바로15와 50+라는 숫자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건지?
아니면 낮을수록 좋은건지?
해깔리죠?^^
아 여기서 중요한 것이
SPF라는 것인데,
SPF는 자외선차단지수를 말하고,
자외선 중에서 UVB를 주로 차단하죠!!
UVA를 차단하는 지수는 PA입니다.
SPF는 1부터 시작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을 차단히는
효과가 높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SPF1는 자외선으로부터 15분정도를
유지해준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15는 225분 정도
50은 750분 정도를 보호해준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드는 생각은
SPF50 썬크림을 한 번 바르면
750분(12시간 정도) 동안
안 발라도 되겠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또 꼭 그렇지만은 않죠.~~
물놀이의 경우나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의 경우등
다양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변수적인 부분이 많죠~~ㅎㅎㅎ
아무튼 그래서 제가 직접
제 손에 발라보았습니다^^
먼저 SPF15~~~
SPF15를 제 손에 발라보니까
우선 가장 먼저 향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주 발림성이 좋죠`~
이번에는 SPF50+를 발라보았습니다^^
현재 SPF차단지수 중 가장 높은 단계가
바로 SPF50+죠!!
SPF50+는 15와 컬러와 질감부터 달라요~~
아주 강하고 무거운 느낌이 팍팍오네요~~
사진으로 바도 느껴지시죠?^^
제가 좀더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제 손을 반으로 구분해서
한쪽은 SPF15,
또 한쪽은 SPF50+를 발라보았습니다!!
극명하게 대비가 되죠!!
저도 발라보면서
이제야 분명하게 알 수 있었어요!!
제품명이 오스트레일리안골드 코나커피
태닝로션썬크림인데~
태닝로션은 태닝의 아름다운 컬러가 나오도록
썬크림은 자외선차단을 목적으로 하죠!!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도 하면서
태닝의 구릿빛 컬러를 목적으로 한다면
SPF지수가 낮은 것 - 15가 좋고,
반대로 자외선 차단을 주목적으로 한다면
50+가 좋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안골드 코나커피 태닝로션썬크림 제품은
태닝전문쇼핑몰 탠하우스에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IT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선거 투표의 중요성 (0) | 2017.05.11 |
---|---|
BB크림 효과와 썬크림 효과를 동시에 보는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틴티드페이스 미네랄로션 (0) | 2017.04.28 |
지게차 표준 임대표 가격 알아볼까? (0) | 2017.04.27 |
오스트레일리안골드 스프레이젤 선스크린 숫자에 담긴 의미 (0) | 2017.04.26 |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셨네 (0) | 201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