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셨네라는 문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른가요?
저는 교회에서 부활절 축하를 위해
플랜카드를 만들었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날짜를 보니까 부활절은 이미 지났는데...
분명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분은 예수님인데...
근대 자세히 보니 봉축이라고 써있다.
봉축은 부처님을 말하는데...
언제부터 문구가 바뀌었지?ㅎㅎㅎ
세상이 퓨전의 시대라고 하지만
핵심문구까지 카피하는 놀라움...
이제는 문구나 팻말만 봐서는
어떤 종교인지, 어떤 말인지
정확히 알수가 없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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