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에서세상을기록하라.문혜원.

 

월스트리트에서세상을기록하라.문혜원.

 

 

문혜원은 우리나라 사람으로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 최초의 기자~~ㅎ

 

 

처음에는 뭐~그럴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책의 타이틀에 올릴까 생각해봤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타이틀 때문이 아니라,

그 과정이 정말 치열하고 대단했기 때문이다.

 

 

무언가의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

그것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다.

개인에게도 최고의 행복이고

주위에도 행복이다.

 

 

 

 

문혜원이라는 한 사람을 보면서

그 부모는 얼마나 더욱 기뻐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 부모님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정말 본받을 만한 부모님이다.

 

 

 

그런 부모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문혜원이라는 기자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 인물이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주변에서의 희생과 사랑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하다!!

 

 

 

문혜원이라는 한 여성을 보면서

이 땅의 수많은 여성들이 더욱 큰 꿈과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