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끝판왕은 신조협려!

신조협려는 수많은 무협소설들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무협소설로 불린다!!

김용의 무협소설 중에서도 신조협려는

남녀간의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드러난다.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을 보면서

정말 아릅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브 엔 테이크 적인 사랑이 아니다.

신조협려에 나오는 이 사랑은

현대판 인스턴트적인 사랑에 일침을 가한다.

우리가 본받고 나아가야 할 사랑인 것이다!

신조협려가 무협소설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신,구조화가 가장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다!

그러면서도 또한 중국의 힘고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하다

무협소설이 오래도록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한다%^^

무협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신조협려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무더운 여름 신조협려로 피서를 떠나 볼까요?^^

만물박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