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그늘 2권이다!
김하인 장편소설~
목련꽃그늘은 김하인의 감수성이 그대로 뭍어나는 책이다.
목련꽃 그늘을 읽으면서
아~나도 아직 감수성이 남아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ㅎㅎㅎ
목련꽃그늘의 저자 김하인은 그런 작가이다.
우리의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작가다^^
바쁜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감수성을 생각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목련꽃그늘을 통해서 다시금
순수한 사랑과 그 마음을 느끼게 한다.
좋은 책은 항상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해준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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