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설마중에서 고기를
양재동에 있는 설마중은 고기 전문점이다^^
고급 고기 전문점!!
그런데도 사람이 엄청많아서 예약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그런데 갑자기 고기가 땡겨서 설마중 예약도 안하고
그냥 갔다...
역시나 기다려야 했는데...
다행인것은 날씨가 엄청 추운 덕분에 예약자가 많지 않다는 것..
설마중 밖에서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봤다!~ㅎㅎ
점심식사와 와인가격~~
설마중 가격을 보면
점심가격이 갈비탕이 12000원이고,
점심세트는 19000원부터
주말특선과 한정식 세트는
ㅎㅎㅎㅎ
설마중 갈 때 법인카드 안들고 가면 먹기 힘들다....
4인 기준으로 최소 15~20만원 정도 있어야...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설마중의 고기맛은
맛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정말 많다.
연말모임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이 추운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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