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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장스병원에서 태어난 우리 딸! 아플 때도

 

 

장스병원에서 태어난 우리 딸! 아플 때도

 

 

서울 중랑구에 있는 장스병원~

원래 이름은 장중환산부인과인데,

장스여성병원으로 바뀌었다!!

 

 

장스병원과 인연이 있는 이유는

우리 두 딸이 이 병원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큰 딸은 이제 5살, 둘째는 3살이다.ㅎㅎㅎㅎ

 

 

그런데 요즘에 감기로 기침하는 우리 딸

그래서 오랜만에 장스병원에 다시 왔다!!

 

 

 

 

장스병원이 좋은 점은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이다^^

ㅎㅎㅎㅎ

요즘 진료받으려고 병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1~2시간은 기본이다.

엄청 사람들 많다.

이럴 때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참 좋다!!

 

모처럼 장스병원에서 우리 큰 딸과 데이트를 했다^^

진료 받고 맛있는거 먹으로 가기로 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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